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아나스타샤|로스트벨트 No.1 영구동토제국 아나스타샤]] === 크립터들의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등장하였다. [[오카마]]스러운 말투와 표정의 임팩트가 상당하다. 카독을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며[* 이 때 페페는 카독을 그저 뜻을 이루기 위한 동료가 아니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] 자기 [[이문대]]에는 좋은 찻잎이 나니 보내줄까[* 그가 담당하는 이문대 지역은 인도 관련 신화와 연관되어 있기에 인도에서 많이 나는 차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.] 하는 등 유쾌한 발언을 하지만, [[아슈바타만(Fate 시리즈)|자신이 소환한 서번트]]는 화력이 상당한 보구를 지녔는지 그냥 칼데아를 보구로 날려버릴 걸 그랬다고 말하는 등 살벌한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. 지금 있는 이문대에는 자신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인 '사각'[* 이 약점 때문에 [[데이비트 젬 보이드|데이비트]]에게 의견을 물어보자 데이비트는 자신이나 [[키르슈타리아 보다임|보다임]]이면 잘라버렸을 것이라 답하였고, 페페론치노는 그냥 남겨 놓으라고 한다. 이유는 페페론치노가 그런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는데 페페론치노는 지금 당장 잘라버리고 싶다고 말했다. 그런데 4장의 전개를 보면 데이비트의 조언이 그야말로 '''신의 한 수'''였다.]이 존재하는 듯. 카독의 회상을 보면 자신은 운명에게 배신당해 왔다고 하며, 운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카독에게 응원을 해줬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